삶이 우울 할때

나 혼자만 일이 안 풀리고 돌파구가 없는 것 같다. 자나가는 풍경 속에 나무,풀, 아파트,건물들,하늘,구름, 사람들은 평안해 보인다. 내 머리 속엔 온갖 걱정거리와 잡념들 불안감만 가득 차 있다. 심지어 예전 일들에 후회만 할 뿐이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죽을 때 까지 외로움은 떨쳐낼 수 없는 친구 아니겠는가. 그 안에 내가 우울하고 어두운 생각만 가득 차 있다면 어떠한 약물과 치료도 필요 없을 만큼 힘들다. 인정하자. 후회만 가득 차고 걱정만 있는 내 삶이 나 인 것 이다. 그러다 가끔 걱정 했던 일들이 그냥 풀리거나 넘어 갔을 때 작은 기쁨과 안도, 살아 갈만한 희망 이 피어 오르지 않는가.


의지 하지 않는 삶

살아 가며 가장 뼈저리게 느낀 나만의 대답이다. 남이 잘돼 보이는 것 같고 부러워 따라하고 의지 하면서 삶이 망가지며 힘이 들었다.

남도 자기 자신의 삶이 먼저 이다. 탓 할 수도 없다. 내 삶은 내가 만들어 가고 개척 해야 한다. 그 어느 누가 자기 살을 깍아서 라도 남을 도우 겠는가. 정신 차려야 한다. 개인적으로 기적과 같은 투자 동업은 정말 하지 않기를 바란다.


피해 주지 않는 삶

글을 쓰면서도 마음이 아프다. 욕심이 많았기에 무리했고 본의 아니 지만 피해를 줬던 삶이었다.

자기 일을 하며 자기 것 잃어 버리지 않게 챙기며 가족들을 지키는 게 정말 남 부럽지 않는 삶 임을 이제와 느낀다.


다시 잡다

그래서 포기? 그러기엔 너무 무책임하고 끝까지 나만 생각 하는 삶으로 끝날 것이다. 잘못을 올바로 잡고 되돌리려면 에너지가 몇 백배는 더 필요 할 것이다. 몸과 마음을 챙기며 에너지를 발산 할 준비를 해야 한다. 돌이켜 보면 그 힘들었던 순간에도 기회는 있었던 것 같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있을지 모른다. 정신 차리자. 몸과 마음이 준비 안되면 또 놓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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