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노리치 시티로 이적

대한민국 간판 공격수 황의조 선수가 노팅엄 포레스트 에서 잠시 떠나 잉글랜드 2부 리그 격인 챔피언십 소속 노리치 시티로 1년 임대 이적 하였습니다. 그동안 소속 팀에서 중용을 받지 못하면서 위기였던 황의조 선수에게는 좋은 기회 임이 틀림 없습니다.


프리미어 리그를 시작하기 위해 공이 그라운드에 놓여 있는 모습


노리치 시티는 어떤 팀 인가


노리치를 연고로 하며 1902년에 창단 되었습니다. 1972년 처음 1부 리그로 승격 후 21년 간 1부 리그에 있던 팀 입니다.

2부 리그(챔피업십) 우승 5회, 3부 리그 우승 2회 준우승 1회 ,EFL컵 우승 2회 준우승 2회의 성적을 내었으며 1992-93 시즌 프리미어 리그 창단 때 3위에 오르며 UEFA 컵 에 출전 3라운드 까지 갔었던 팀입니다.


현재 성적


4라운드 까지 진행된 리그에서 노리치 시티는 3승 1무 로 2위에 올라 있으며 4경기 13골 이라는 막강한 화력을 자랑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팀의 핵심 공격수인 미국 대표팀 출신 서전트의 발목 인대 부상으로 대체자 물색 에 나서 즉시 전력감 으로 황의조 를 영입 한 것 으로 보입니다. 서전트는 리그 3경기 연속 골로 팀의 주포로써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데이비드 와그너 감독의 말을 따르면 ‘황의조를 영입하기 위해 인내심을 가져야 했고 클럽, 국가대표에서 최고의 활약을 했던 선수를 영입하게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매체 ‘핑크언’에 따르면 서전트 부상 후 공격수 추가 엽입의 1순위가 황의조 선수 였고 팀 사정상 완전 영입은 어려워 1년 임대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황의조 이적 선택에 대한 생각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엔 아예 엔트리에 들지도 못했을 뿐더러 그 후 EPL 2경기, 컵 1경기엔 명단엔 들었으나 단 1분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보통 리그 컵 대회엔 그동안 뛰지 못했던 선수들 위주로 투입 되지만 팀이 지고 있던 상황에 교체 카드가 1장 남았음에도 황의조 는 선택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벨기에 공격수 출신의 디보크 오리기를 임대 영입 추진하면서 팀에서 황의조를 위한 자리도 생각도 없어 보였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선수라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면 실전 감각은 떨어 지게 되어 있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이번 이적은 훌륭하다 생각 됩니다. 꾸준한 출전으로 폼을 다시 끌어 올려 리그 앙 과 올림픽에서 보여줬던 포퍼먼스를 다시 재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FAQ

Q. 출전은 언제쯤 할까요?

A.노리치 시티의 당장 일정은 2일 로테르담 유나이티드전 이지만 그전에 명단 제출이 완료되어 뛸 수 없고 16일 배준호 선수가 이적한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가 데뷔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다른 코리안 더비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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